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 제너레이션 (문단 편집) == 테니스 커뮤니티 용어 == [[https://www.youtube.com/watch?v=vemH1vDPwNA|The Best Points of Tennis' Lost Generation]] 89년생~92년생[* 88년생인 슬램 위너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델포]]와 [[마린 칠리치|칠리치]]보다 어리고, 93년생인 [[도미니크 팀]]보다 나이 많은 세대. 사실 아웃라이어라 할 수 있는 팀을 제외하면 93~95년생 선수들의 성적도 매우 처참한 수준이기에 이들도 포함될 여지가 있다. 국내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88년생 이상의 선수들도 간혹 언급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들은 조코비치, 나달과 동세대이기 때문에 그저 역대급 동기에게 밀려서 아쉬운 재능들일 뿐 잃어버린 세대의 일부라 칭하기엔 어폐가 있다.]의 테니스 선수들은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 LostGen), 또는 쓸모없는 세대(Generation Useless)'''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로 묶인다. 이 세대의 구성원으로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 [[밀로시 라오니치]], [[니시코리 케이]][* 그나마 니시코리의 경우는 언급된 선수들중 유일한 80년대생으로 나이가 가장 많아 빅3이랑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고 빅3의 기량과 별로 상관없이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여 별 비판은 받지 않는다.] 등이 대표적이며, 그 밑에는 [[다비드 고팡]],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 [[잭 삭]], [[디에고 슈와르츠만]] 등의 중견급 랭커, 그리고 버나드 토믹, 예지 야노비츠, 리카르다스 베란키스, 도널드 영 등의 망한 유망주가 있다. 그 중 디미트로프가 필두라 해도 좋을 정도로 자주 언급된다.[* 개중에서 유망주 시절 디미트로프의 기대치가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니시코리는 커리어 초기에 부상을 자주 당해서 유리몸 취급을 받아, 일찍 뜬 것에 비해 큰 기대를 받지는 않았다.] 본래 테니스는 세대교체가 상당히 빠른 종목이라 세대간의 실력 차이는 분명히 존재해도 어느 세대나 일정 수준의 우승을 따내게 되는데, 이 세대의 경우 바로 앞세대인 [[빅3(테니스)#s-4|테니스 빅4]]가 비정상적으로 장기집권했기 때문에 결과를 거의 내지 못한 것. 분명 어릴 때는 차세대 지배자로 각광을 받았던 유망주들이지만 빅4가 놓치는 우승들마저 [[스탠 바브린카|앞]][[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세]][[마린 칠리치|대]]와 [[도미니크 팀|뒷]][[알렉산더 즈베레프|세]][[다닐 메드베데프|대]]에 뺏기는 통에 그랜드슬램은 커녕 디미트로프가 2017년 신시내티에서 우승을 따내기 전까지 '''마스터즈 우승 하나 하지 못하고,'''[* 현재는 삭과 카레뇨 부스타가 하나씩을 추가해서 3번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랭킹 1위는 커녕 '''랭킹 2위마저 단 일주일도 해보지 못했다.''' 이미 해당 선수들이 나이가 차서 발전을 기대할 나이는 커녕 커리어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밑 세대의 선수들이 활약을 보이자 이들의 (상대적으로) 처참한 성적이 자주 언급되는 중. 사실 선수 개개인의 면면만 보면 그나마의 결과도 못 보여주는 같은 세대의 하위 랭킹 선수들에 비해 뛰어난 커리어와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지만, 워낙 해당 세대의 업적이 빈약한 탓에 묶여서 비판을 받는다. LostGen 선수들 입장에서는 이런 평가가 억울할 수 있는데, 94년생 이후 넥스트젠 세대도 업적이 적은 건 똑같기 때문이다. 실제로 넥스트젠 대표주자들인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치치파스]]와 [[알렉산더 즈베레프|즈베레프]] 등이 계속해서 슬램 우승을 못하며 부진하자 넥스트젠도 로스트젠으로 포함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는 주장도 점점 나오고 있다. [* 단 이쪽은 다닐 메드베데프는 그랜드 슬램 우승 포함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즈베레프 역시 슬램 결승 1회에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데다가 치치파스도 슬램 결승 2회, 투어 파이널 우승 1회를 기록하는 등 로스트젠 보단 넉넉하게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peak Elo ratings만 봐도 로스트젠에서 젤 커리어가 좋은 니시코리가 2296점에 디미트로프조차 겨우 2200점을 갓 넘을 뿐인데 넥젠은 메드베데프가 2316점, 즈베레프가 2303점으로 로스트젠 모든 선수보다 높고, 치치파스도 2256점으로 디미트로프보다 넉넉하게 높다. 커리어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루블레프조차도 2227점.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그리고르 디미트로프, version=155, paragraph=5.1)] [[분류:세대]][[분류:결혼]][[분류:테니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